노동자의 권위를 높이는 방법은 공업고등학교를 명문고로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때에 시험을 쳐야 한다)

교육의 목적이 지식주입 인줄만 아는사람이
많다 .하지만 지시주입은 3할 일 뿐이다.
7할은 사람을 가르는 것이다.
사람은 절대 같을 수 없다.
누가 의사면 누구는 간호조무사야 되고
누가 치과의사면 누구는 치위생사가
되야 한다.잔인할수 있겠지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에
시험을 쳐서 아이들을 한번 갈라야 한다.

전문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가 쓰레기학교가 된 우리의 교육현실이
안타까워서 쓴 글 입니다.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 시험을 치면
전문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가 지금보다 훨씬 좋은 학교가 될거 같습니다

전문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는 등록금이 무료지만
일반계고등학교나 특목고나 자사고는 등록금을
한 학기에 20만원씩 내게 해서
전문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를
좋은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아무도 가지 않으려 하는 공업고등학교는
재학생에게 한달에 20만원의 훈련수당을 주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시험은 수능 비슷한 시험으로
5지 선다형 100문제를 내고
이 시험 성적에 맞는 고등학교와 학과로
입학한다

공업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전문대나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을시
전공이 공업고등학교의 전공과 같을경우
등록금을 국가가 대줘서
공짜로 공부할수 있게 해준다.
단 이것은 오직 공업고등학교에만 적용된다.
다른 고등학교에는 적용 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공업고등학교에
많이 가게 해서
공업고등학교를 명문고로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의 AI컴퓨터공학과 다니는 학생이
영상대학교 AI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할시 4년간의 등록금을
국가가 대주는 것이다

또 예를 들어 이리공업고등학교 의
건축학과 에 다니는 학생이
연성대학교 의 건축학과 에
입학했을시 3년간의
등록금을 국가가 대주는
것이다.

인도는 머리가 제일 좋은 사람이
인도공과대학에 진학할려고 한다.
우리나라도 머리 좋은 사람이
공업계쪽에 종사해야 한다.
그래야 인도처럼 국가가
발전할 것이다

독일은 노동자를 마이스터 라고
해서 엄청 대접 해준다.
우리도 독일처럼 노동자를
대접해 줘야 한다